이 책을 선택해 주신 독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. 이 책으로 인해 여러분이 리액트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.
먼저 책을 쓰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인사이트 출판사의 신승준 님과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. 잘 읽히는 글쓰기부터 효과적인 내용 배치, 코드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. 새 책을 쓰게 된다면 꼭 다시 함께 작업하고 싶습니다
책을 쓰기로 결심한지 1년이 다 지나서야 겨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. 약 6개월에 걸쳐 퇴근한 뒤, 두세 시간씩 짬을 내어 책을 쓰다 보니 심신이 힘들었습니다. 그럴때마다 슬럼프에 빠지지 않게 도와준 소중한 동료 김효빈, 신다민, 이종원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.
《한 입 크기로 잘라 먹는 리액트》 수강생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. 강의를 떠나 강사인 저를 응원해 주셨기에 지칠 때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. 앞으로 더 좋은 학습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.
저자에게 첫 온라인 강의 기회를 준 IT 교육 기획자 고영재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 파이썬 강의를 만들겠다는 과거의 저를 말려 주신 덕택에 이렇게 책까지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영원한 멘토인 정원모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 때론 인자하게, 때론 엄하게 가르쳐 주셨기에 대학 시절의 방황을 끝내고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붙일 수 있었습니다. 비록 지금은 세상을 떠나셔서 만날 수 없지만 평생 그 은혜만은 잊지 않겠습니다.
가톨릭대학교 오재원, 박정흠, 김경호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 교수님의 가르침으로 알을 깨고 나오는 법을 배웠고, 소중한 동료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. 그리고 무엇이든 스스로 배울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.
마지막으로 무엇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대담한 용기와 자세를 가르쳐주신 어머니 이은숙, 아버지 이원욱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 그간 사랑으로 가르쳐주신 지혜들은 날개가 되어 제가 자유롭게 세상을 누비도록 해주셨습니다.